디아블로4 도적 스킬 어떻게 찍는게 좋을까. 해외 유저들 중 빠르게 베타 컨텐츠를 섭렵한 후 올라온 레벨업 고효율 스킬트리가 있어 소개한다. 도적은 기동력으로 종횡무진하며 높은 데미지로 적을 관통하면서 도트뎀 연쇄 폭발을 준다.
도적은 근딜 원딜 두 가지 중 선택해서 키울 수 있는데 (스킬과 무기에 따라) 여기서는 원딜 전투형태 기준으로 설명한다. 원딜로 갈거라면 탄막을 찍고, 근딜로 갈거라면 연타를 찍는다. 당연한 소리겠지만…
디아블로4에서의 스킬들은 디아블로3과 큰 맥락은 비슷하나, 스킬트리를 진화 형태로 변경시킨 부분이 차이점이다. 강화 옵션을 통해서 얼마나 투자할지를 스스로 결정이 가능하고, 부가 효과들을 조합해서 새로운 전투방식을 만들어낼 수 있다.
강력한 화살 > 강화된 강력한 화살 > 주요한 강력한 화살(취약)
핵심 노드 개방
탄막1
강화된 탄막 > 강화 탄막(취약)
날쌘 몸놀림 노드개방
질주
그림자걸음
탄막2> 탄막3 > 탄막4
기만 노드 개방
어둠의 장막 > 강화된 어둠의 장막 > 전복시키는 어둠의 장막 (이동속도)
탄막5
착취1
주입 노드 개방
암흑 주입 > 강화된 암흑 주입 > 혼합 암흑 주입 (취약)
도적 전문화 : 내면의 시야로 변경
그림자 붕괴
흡수의 어둠1 > 흡수의 어둠2
착취2
궁극기 노드 개방 (Ultimate)
복제된 그림자
그림자 걸음 삭제
착취3
신경자극3 (기력)
도적 스킬은 이런 순서로 찍으라는 대략적인 부분에서 참고하면 되고, 이렇다 할 정답이 있는것은 아니다. 상위 노드 해제가 되면 우선적으로 신규 스킬을 찍도록 하고, 그 다음 노드 뚫기 전까지 주력 스킬의 등급을 올리는 쪽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된다.
디아블로4는 아직 오픈베타라 25레벨까지만 육성 가능하고 정식 오픈이 되면 후에 훨씬 더 많은 스킬 포인트를 찍을 수 있으니 무궁무진한 스킬트리 육성법이 나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