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가 높은 다소 야한 옛날 성인 영화 추천 5선

본 글에서는 오래된 고전 영화들 중에서 수위가 다소 높은 옛날 성인 영화 5편 추천 목록을 정리하였습니다. 야구 영상이 아닌 엄연한 예술 작품으로서의 영화를 말씀드리는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이 청불 등급의 영화들이니 관람 연령에 맞추어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난감할 수 있는 후방주의를 위해 사진이나 영상은 싣지 않는 점 양해 바랍니다.

Rie Rasmussen – Human Zoo (2009)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불법 이민자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아드리아 샬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리 라스무센 본인이 직접 감독도 맡아서 제작하기도 하였습니다.

리 라스무센은 덴마크의 배우이며 1978년 출생으로 영화 촬영 당시 31세입니다. 179cm의 훤칠한 키가 매력적이며 그러한 매력을 한껏 뽑내며 멋진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헤비메탈 뮤직 속에서 두 남녀가 열정적인 시간을 보내는 장면을 연출합니다. 어두운 방 안으로 창문 사이사이로 통해 도시의 불빛이 들어오며 그녀의 군살 없는 몸매와 남자의 근육질을 비춥니다. 또한 야외에서 멋진 유럽의 밤하늘을 내려다보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나오기도 합니다.

Olivia Alaina May – Co Ed Confidential

신비스러운 느린 음악과는 달리 그녀는 경쾌하고 빠른 템포의 율동으로 스크린에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진정으로 연기를 좋아하고 연기를 즐길 줄 아는 것은 그녀의 표정만 봐도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 영화의 주연인 올리비아 메이는 1985년생으로, 2009년에 개봉한 18세의 처녀라는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후로도 그녀가 출연한 작품은 대부분 B급 영화 또는 수위높은 드라마의 단역 캐릭터를 맡아 출연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올리비아 메이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방영한 에로틱 리메이크 드라마인 Co-Ed Confidential의 시즌2 11화에서 매끄러운 부엌씬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Kim Basinger – 나인하프위크 (1986)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여배우 킴 베이싱어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영화입니다. 여기서 연기를 하고 저기서 연기를 하고 정말 많이 연기를 하는 그녀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킴 베이싱어는 1953년생으로 1997년에는 LA컨피덴셜에 출연하여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녀가 유명한 메이저 배우가 된 이후로 과거 출연했던 이 작품도 다시금 주목을 받았죠.

리즈 시절에 찍은 수위높은 영화에서 그야말로 모든걸 마음껏 보여주었던 시기였습니다. 눈을 가리고 얼음을 음미하는 장면은 시대가 아무리 흘러도 두고두고 많은 미식가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Scarlett Johansson –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2009)

스칼렛 요한슨을 모르시는 분은 없을 텐데요. 최근에는 마블 영화의 히어로로 많이 나왔지만 과거에는 다양한 로맨틱 영화에 출연을 했었습니다. 그녀가 나온 것만으로 영화의 수위가 올라가버리는 희한한 사태가 발생했죠.

극 중 스칼렛 요한슨은 안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는데요, 유부남과 짙은 관계에 빠지며 갈들을 보여줍니다. 그 유명한 수영장에서 물 위로 나오는 장면이 바로 이 영화에 나온 씬입니다.

스칼렛 요한슨은 정말 많은 영화들을 찍었는데 알게 모르게 살짝 no출 씬들을 선보여서 영화 전체의 수위를 확 높여버리는 기능을 하였습니다. 그 유명한 문 여는데 샤워가운 입고 놀라는 장면은 러브송 포 바비롱에서 나왔고요.

스칼렛 요한슨 섹시한 역할 출연작

  • Lost in Translation (2003)
  • A Love Song For Bobby Long (2004)
  • A Good Woman (2004)
  • Match Point (2005)
  • Vicky Cristina Barcelona (2008)
  • He’s Just Not That Into You (2009)
  • Marvel Cinematic Universe (2010-2021) – Black Widow/Natasha Romanoff
  • Don Jon (2013)
  • Under the Skin (2013)
  • Ghost in the Shell (2017)

Alexandra Daddario – True Detective

푸른 눈동자와 173cm의 훤칠한 몸매가 매력적인 알렉산드라 다다리오의 출연작입니다. 트루 디텍티브에서 그야말로 몸매 하나로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어버렸는데요.

미국 뉴욕에서 1986년에 태어난 그녀는 의외로 공포영화에 출연한 적도 많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다이너마이트한 몸매 때문에 호러물을 에로물처럼 바꿔버리곤 하죠.

텍사스 전기톱 연쇄 살인사건에도 출연했었는데 무서운 살인마는 보이지도 않고 영화 내내 알렉산드라 다다리오만 눈에 들어왔습니다. 마치 13일의 금요일 영화에서 줄리아나 길이 큰 인상을 남겼던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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