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 추천, 우리 집 문턱과 물걸레 청소까지 맡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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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 추천, 우리 집 문턱과 물걸레 청소까지 맡기려면

로봇청소기 추천에서 흡입력 숫자보다 먼저 볼 것은 우리 집 바닥이 마루인지 카펫인지, 넘어야 할 문턱이 몇 cm인지, 도크가 대신하지 못해 사람이 직접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다. 판매처에 문턱 2.4cm로 적힌 모델이 독립 시험에서는 1.3cm 턱까지만 넘었을 만큼, 규격표 숫자와 집에서의 결과는 어긋나기도 한다. 이 글에서는 바닥, 문턱, 도크 관리, 보안과 A/S를 중심으로 로봇청소기 6가지를 비교해 본다.

로봇청소기 빠른 선택

국내 출장 수리가 중요하다면?
→ 삼성 AI 스팀

바닥에 직접 스팀을 쏘려면?
→ LG 로니

마루 얼룩 청소가 잦다면?
→ 로보락 커브2 플로우

문턱과 낮은 소파가 많다면?
→ 드리미 X50 울트라

먼지봉투를 사기 싫다면?
→ 에코백스 X11 옴니사이클론

마루용으로 예산을 아낀다면?
→ 나르왈 프레오 Z10

로봇청소기 선정 기준

  • 마루 비율과 걸레 리프팅 12~15mm젖은 얼룩이 잦은 마루엔 주행 중 씻기는 롤러 걸레가 유리하다. 카펫에서 걸레를 12~15mm 들어 올려도 털이 긴 카펫은 젖을 수 있다.
  • 가장 높은 문턱, 규격과 시험값 따로제조사 문턱 규격은 조건이 붙는다. 2.4cm로 표기된 모델이 독립 시험에서 1.3cm만 넘었고, 6cm라는 홍보는 여러 단으로 된 계단형 턱 기준이었다.
  • 도크가 하는 일 4가지먼지 비움, 걸레 세척, 건조, 급배수는 서로 다른 기능이다. 삼성과 LG도 이번 모델은 물통을 직접 채우고 비우는 프리스탠딩(거치형)이고, 자동 급배수형은 모델 코드가 따로 있다.
  • 케이블, 양말, 배설물 3가지 회피독립 시험에서 드리미 X50 Ultra는 회피가 강했고, 에코백스 X11과 로보락 Flow는 배설물을 끝까지 피하지 못했다.
  • 앱 보안과 국내 보증 1~2년카메라가 달린 모델은 앱 보안과 촬영 기록 관리가 중요하다. 국내 보증은 대부분 1년이고 드리미 본체는 2년이며, 삼성과 LG는 기사 방문 수리 경로가 있다.
로봇청소기 앞 바닥에 놓인 충전 케이블을 손으로 걷어 내는 모습
얇은 충전 케이블은 회피가 좋은 모델도 놓칠 수 있어, 청소 전에 바닥에서 걷어 두는 편이 안전하다.

이번 비교에서 뺀 것도 있다.

  • 제조사 흡입력 Pa 숫자 Pa(파스칼)는 공기가 흐르지 않는 상태에서 잰 최대 압력이고, 삼성과 LG는 공기 일률 W(와트)로 적어 서로 환산할 수 없다. 제품을 사서 같은 바닥과 장애물로 시험하는 해외 측정 매체 RTINGS에서도 20,000Pa 로보락 Flow가 이전 Curv보다 마른 먼지를 덜 모았다.
  • 해외구매, 리퍼, 렌털 해외 판매형과 리퍼 제품, 렌털 월 요금은 국내 신품과 값과 보증 조건이 달라 뺐다.

집 구조별 로봇청소기 추천 6종

보안과 A/S 우선 삼성 VR90F01AAG

앱 보안과 국내 출장 수리를 먼저 따진다면 삼성 Bespoke AI 스팀 울트라 VR90F01AAG다. 2025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한국소비자원의 점검에서 삼성의 당시 모델은 보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출장 수리 예약 경로도 지원 페이지에 나와 있다.

삼성 Bespoke AI 스팀 울트라 VR90F01AAG
국내 출장 수리와 보안을 우선한다면
삼성 Bespoke AI 스팀 울트라 VR90F01AAG
투명 액체 회피와 스팀 물걸레 관리를 갖춘 삼성형
투명 액체와 사물 인식 기능
도크에서 물걸레 스팀 살균과 먼지 비움
장점
국내 서비스센터와 출장 수리 접수 경로가 명확함
바닥 상태에 맞춰 걸레와 측면 브러시가 움직임
단점
프리스탠딩 AAG는 자동 급배수를 지원하지 않음
먼지 자동 비움 소음이 커서 야간 설정 확인 필요
  • 투명 액체와 사물 인식 카메라와 3D 센서로 사물과 투명한 액체를 알아보고 피한다(제조사 설명).
  • 도크의 걸레 스팀 살균 도크가 먼지를 비우고 걸레를 100℃ 스팀으로 살균한 뒤 말린다. 바닥에 스팀을 뿌리는 기능은 아니다.

출시 발표가는 186만원이고 9월 말 가격비교 사이트 단품은 171만원대였다. 벽 쪽으로 뻗는 팝아웃 걸레와 사이드 브러시, 스마트싱스(삼성 가전 앱) 연동도 있다.

  • 먼지 비움 소음 도크가 먼지를 빨아들이는 순간 소음이 제조사 표기 87dB(데시벨)로 크다. 밤에는 자동 비움 금지 시간을 걸어 둔다.
  • 물통은 손으로 프리스탠딩 AAG는 자동 급배수가 아니다. 급배수형 VR90F01SAG는 출시가 204만원이고 설치 공사 가능 여부와 추가 비용을 따로 따진다.
  • 10년은 모터만 10년 보증은 디지털 인버터 모터에 한정되고 완제품 보증은 1년이다.

이런 사람에게 카메라 달린 로봇청소기의 앱 보안이 걱정이고 고장 나면 기사 방문을 원하는 집. 물통 관리까지 사람 손 없이 끝내고 싶다면 피하는 게 낫다.

살 때는 모델 코드가 VR90F01AAG인지 보고 급배수형 SAG와 구분한다. 삼성닷컴의 180.7만원은 소모품 묶음의 쿠폰 예상가다. 바닥을 스팀으로 닦고 싶다면 LG 로니가 맞다.

바닥 스팀 청소용 LG 로니 N95THO

마루를 스팀으로 닦고 싶다면 LG RONi(로니) 오브제스테이션 N95THO다. 청소하는 동안 본체가 바닥 쪽으로 내보내는 무빙 스팀과 도크의 걸레 살균 스팀을 함께 갖췄다.

LG RONi N95THO 오브제스테이션
마루에 직접 스팀 청소를 하고 싶다면
LG RONi N95THO 오브제스테이션
본체의 무빙 스팀과 국내 설치 서비스를 함께 고르는 선택
본체 무빙 스팀과 도크 걸레 살균 스팀
카펫 감지 걸레 리프팅과 오브제스테이션
장점
스팀을 끄고 일반 물걸레 청소도 가능함
국내 전문기사 설치와 서비스센터 이용 가능
단점
N95THO는 급수통과 오수통을 직접 관리해야 함
두꺼운 층간소음 매트는 통과 전 실측 확인 필요
  • 카펫에선 걸레를 든다 카펫을 감지하면 걸레를 들어 올리고, 스팀을 끄고 일반 물걸레로만 청소할 수도 있다.
  • 국내 설치와 서비스 전문기사가 설치하고, 고장이 나면 LG 서비스센터(1544-7777)로 접수한다. LG닷컴 후기에는 ThinQ(LG 가전 앱) 원격 시작과 걸레 세척, 건조 편의를 말하는 글이 보였다.

9월 말 LG닷컴 표시가는 219만~229만원으로 6종 중 가장 비싸다. 표시된 100℃는 스팀이 나오는 곳의 온도이고, 유해균 99.99% 제거도 제조사 조건의 시험값이다.

  • 급수통과 오수통 직접 관리 N95THO 프리스탠딩은 자동 급배수가 되지 않는다. 급배수까지 원하면 히든스테이션 N95TWU를 본다.
  • 단일 문턱 2cm LG가 밝힌 문턱 등반은 최대 2cm이고, 층간소음 매트는 재질과 높이에 따라 청소 금지 구역으로 두라고 LG도 권한다.

이런 사람에게 아이가 기어 다니는 마루를 스팀으로 닦고 싶고 국내 방문 서비스를 원하는 집. 200만원 넘는 값이 부담이거나 두꺼운 매트를 깔아 둔 집이라면 피하는 게 낫다.

고를 때는 N95THO 오브제스테이션인지 보고, 히든스테이션 N95TWU나 모델 코드가 없는 세트와 구분한다. 예산이 먼저라면 삼성 VR90F01AAG나 로보락 Flow를 견준다.

마루 얼룩 청소용 로보락 Qrevo Curv 2 Flow

주방과 거실 마루에 음식 자국이나 발자국 같은 젖은 얼룩이 잦다면 로보락 Qrevo Curv 2 Flow다. 걸레가 회전 패드가 아니라 주행 중 세척되는 롤러라 계속 씻어 가며 바닥을 민다.

로보락 Qrevo Curv 2 Flow
마루의 젖은 얼룩을 자주 닦는다면
로보락 Qrevo Curv 2 Flow
주행 중 세척하는 롤러 물걸레가 강점인 마루형
실시간 세척 롤러 물걸레
걸레 리프팅과 카펫 가드
장점
독립 시험에서 마루 얼룩 제거가 좋았음
스크래퍼와 오수통을 분리해 관리 가능
단점
카펫의 반려동물 털 수거는 약한 편
반려동물 배설물 회피를 믿고 방치하면 안 됨
  • 얼룩 제거 독립 시험에서 같은 회사의 이전 회전 패드형 Curv보다 얼룩 제거가 나았다.
  • 15mm 리프팅과 카펫 가드 카펫에선 걸레를 15mm 들어 올리고 가드로 막는다. 스크래퍼와 오수통을 떼어 씻기 쉽다.

9월 말 가격비교 사이트 신품은 104만~120만원대였다. 이 네이버 판매 상품의 9월 평점은 4.87, 리뷰는 2,812개다. 도크는 가로세로 450mm 정사각형에 정수 4L, 오수 3L 물통을 쓴다.

  • 카펫 털과 배설물 같은 시험에서 카펫의 반려동물 털 수거와 배설물 회피는 믿기 어려웠고, 마른 먼지 수거는 이전 Curv가 나았다.
  • 약 119mm 높이 본체가 약 119mm라 낮은 소파 밑에는 못 들어갈 수 있다. 공식 수입사는 흡입 없이 물걸레만 돌리면 오수관이 막힐 수 있다고 안내한다.

이런 사람에게 아이 간식이나 반려동물 발자국 얼룩이 잦은 마루 위주의 집. 장모 카펫이 넓거나 배설물 회피를 기대한다면 피하는 게 낫다.

판매처 구성표에서 본체 RRE0BEL, 도크 EWFD53HRR 표기와 국내 수입사, A/S 접수처를 본다. 로보락 코리아 공식몰 신품 보증은 1년(1566-5534)이다. 장애물 회피가 더 급하다면 드리미 X50 Ultra가 대안이다.

문턱과 장애물 많은 집용 드리미 X50 Ultra

방마다 문턱이 있고 소파가 낮거나 바닥에 케이블과 장난감이 널린 집이라면 드리미 X50 Ultra다. 독립 시험에서 장애물과 배설물 회피가 강했고, 낮은 가구 아래로도 잘 들어갔다.

드리미 X50 Ultra
문턱과 낮은 가구가 많은 집이라면
드리미 X50 Ultra
문턱 통과와 장애물 회피에 무게를 둔 선택
단일 문턱 제조사 기준 최대 4.2cm
상단 센서 수납과 카메라 장애물 인식
장점
독립 시험에서 장애물 회피가 강했음
낮은 가구 아래 접근이 유리함
단점
마루 잔먼지와 얼룩은 재주행이 필요할 수 있음
검색 결과의 X50s와 해외직구 제품을 구분해야 함
  • 단일 문턱 4.2cm 제조사 FAQ 기준 한 번에 넘는 턱은 4.2cm다. 홍보하는 6cm는 여러 단으로 된 계단형 턱 조건이다.
  • 넣었다 빼는 상단 센서 윗면의 LiDAR(레이저로 거리를 재는 센서)를 안으로 넣어 낮은 가구 밑을 지나간다. 본체 높이는 111mm다.

9월 말 드리미 한국 공식몰 판매가는 179만원이다. 같은 시험에서 강력 모드 본체 소음은 최대 63.5dBA(사람 귀 감도를 반영한 소음 단위), 도크 먼지 비움은 73.1dBA였다. 도크가 세제를 자동으로 넣고 걸레를 80℃ 물로 씻어 말린다.

  • 마루 잔먼지와 얼룩 마루 잔먼지와 구석, 얼룩은 여러 번 주행해야 깨끗해졌다. 술이 달린 러그에는 걸린다.
  • 본체 2년 보증의 조건 본체 2년, 배터리 1년, 브러시와 물통 6개월 보증(1566-8134)은 공식, 인가 유통 경로의 구매 증빙이 있어야 받는다.

이런 사람에게 문턱과 낮은 소파, 바닥 케이블 때문에 로봇이 자주 멈추던 집. 매일 음식 얼룩을 닦는 주방 마루가 중심이라면 피하는 게 낫다.

살 때는 X50s Pro Ultra, X50 Master 같은 다른 모델과 해외직구 상품을 걸러 내고, 한국 공식몰이나 인가 유통 판매처인지 본다. 마루 얼룩이 중심이면 로보락 Flow, 봉투 없는 도크를 원하면 에코백스 X11이 대안이다.

봉투 없는 도크 에코백스 X11 OmniCyclone

먼지봉투 갈아 끼우는 일을 없애려면 에코백스 DEEBOT X11 OmniCyclone이다. 도크가 먼지봉투 없이 사이클론(회오리바람으로 먼지를 걸러 통에 모으는 방식)으로 먼지를 비운다.

에코백스 DEEBOT X11 OmniCyclone
먼지봉투 교체를 줄이고 싶다면
에코백스 DEEBOT X11 OmniCyclone
봉투 없는 사이클론 도크와 롤러 물걸레 조합
먼지봉투 없는 사이클론 자동 비움
실시간 세척 롤러 물걸레
장점
먼지봉투를 정기 구매하지 않아도 됨
독립 시험에서 마루와 얼룩 청소가 양호함
단점
사이클론 통과 필터는 직접 비우고 씻어야 함
X11 Pro Omni는 도크가 다르므로 구분해야 함
  • 봉투값 0원 도크 먼지봉투를 정기적으로 살 필요가 없다. 본체 높이도 98mm로 낮은 편이다.
  • 롤러 걸레와 마루 청소 실시간 세척 롤러 걸레를 쓰고, 독립 시험에서 일상 마루 청소와 얼룩, 카펫 털 수거가 대체로 양호했다.

국내 행사 기준가는 169만원이고 9월 말 가격비교 사이트 신품은 139만원 안팎이었다. 이 모델을 파는 네이버 에코백스 판매 상품의 9월 평점은 4.8, 리뷰는 229개다.

  • 시험 문턱 1.3cm 제조사와 판매처 표기는 2.4cm인데 독립 시험에서는 1.3cm 턱까지만 넘었다. 배설물 회피도 불안정했다.
  • 통과 필터는 손으로 사이클론 통과 필터는 직접 비우고 씻어야 한다. 털 길이 7mm가 넘는 카펫은 제조사도 주의 대상으로 둔다.

이런 사람에게 넓은 집을 자주 돌려 봉투값이 부담인 집. 1.3cm 넘는 턱이 있거나 반려견 배설물 걱정이 크다면 피하는 게 낫다.

고를 때는 이름에 OmniCyclone(옴니사이클론)이 있는지 보고, 봉투형 도크인 X11 Pro Omni나 직배수, 시공 포함 상품과 구분한다. 한국 보증은 1년(1588-8416)인데 2년 보증을 적은 판매처도 있어 결제 전에 보증 범위를 묻는다.

70만원 안팎 입문용 나르왈 Freo Z10

마루 위주의 작은 집에서 70만원 안팎으로 물걸레 로봇을 시작하려면 나르왈 Freo Z10이다. 이 값에 75℃ 온수 걸레 세척과 40℃ 온풍 건조, 걸레 12mm 리프팅까지 들어 있다.

나르왈 Freo Z10
마루 중심 집에서 예산을 아낀다면
나르왈 Freo Z10
회전 물걸레와 온수 세척을 갖춘 입문형
회전 물걸레와 도크 온수 세척
걸레 리프팅과 온풍 건조
장점
장기간 사용 후기에서 물걸레 성능이 좋았음
얇은 케이블을 제외한 장애물 회피가 양호함
단점
먼지봉투가 본체에 있어 도크 집진형과 다름
검색 결과에서 Z10 Ultra와 혼동하지 않아야 함
  • 8N 회전 걸레 회전 걸레가 8N(뉴턴, 누르는 힘의 단위)으로 눌러 분당 180번 돌며 닦고, 도크가 세제를 자동으로 넣는다.
  • 물걸레와 케이블 회피 6주가량 쓰며 평가한 해외 리뷰에서 물걸레 성능과 여러 케이블 회피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9월 말 가격비교 사이트 신품은 65만~70만원대, 그중 나르왈 코리아 공식 판매자는 69.9만원이었다. 인가 유통사 신품의 국내 보증은 1년이다.

  • 본체 안 1L 봉투 먼지는 도크가 아니라 본체 안 1L 봉투에 눌러 담아, 도크가 먼지를 빨아 가는 방식과 다르다. 같은 리뷰는 먼지 수거 설정과 지도가 번거롭다고 적었다.
  • 약한 기본 흡입 기본 흡입이 약했고 얇은 케이블과 양말은 놓쳤다.

이런 사람에게 카펫 없이 마루가 대부분인 원룸이나 소형 아파트. 카펫과 반려동물 털이 많거나 도크가 먼지를 비워 주길 원한다면 피하는 게 낫다.

고를 때는 카메라와 집진 도크, 가격이 다른 별개 모델인 Freo Z10 Ultra를 피하고, 판매자가 나르왈 코리아나 인가 유통사인지 본다. 카펫이 섞인 집이라면 로보락 Flow가 낫다.

로봇청소기 6종 비교표

문턱은 제조사 표기(에코백스는 시험값), 장애물은 앞의 독립 시험과 6주 사용 리뷰의 결과, 가격은 9월 말 신품 표시가다.

모델도크걸레문턱, 장애물9월 말 가격A/S
삼성 VR90F01AAG먼지 비움, 걸레 스팀 살균, 건조8N 압력 걸레단층 4.5cm, 계단형 6cm171만원대완제품 1년, 출장 수리
LG 로니 N95THO먼지 비움, 살균 스팀, 온풍 건조무빙 스팀, 카펫 리프팅단일 2cm219만~229만원전문기사 설치
로보락 Flow먼지 비움, 온수 세척, 건조세척 롤러, 15mm 리프팅배설물 회피 약함104만~120만원대1년, 수입사 확인
드리미 X50 Ultra먼지 비움, 80℃ 세척, 건조, 세제회전 걸레, 탈착단일 4.2cm, 회피 강함179만원본체 2년
에코백스 X11봉투 없는 비움, 온수 세척, 건조세척 롤러, 리프팅시험 1.3cm, 배설물 회피 불안정139만원 안팎1년, 판매처 보증 확인
나르왈 Freo Z1075℃ 세척, 40℃ 건조, 세제회전 걸레, 12mm 리프팅얇은 케이블 놓침65만~70만원대1년

값 차이가 140만원을 넘으니 바닥과 문턱으로 후보를 줄인 뒤 값을 본다.

로봇청소기 카메라와 앱 보안

2025년 9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한국소비자원은 당시 팔리던 로봇청소기 6개 모델의 앱, 개인정보 정책, 기기를 40개 항목으로 점검한 결과를 발표했다.

  • 앱 취약점 나르왈, 드리미, 에코백스의 당시 모델에서 앱 취약점이 나왔다.
  • 개인정보 취약점 드리미 당시 모델에서는 개인정보 관련 취약점도 나왔고, 시정은 끝났다.
  • 상대적으로 우수 삼성과 LG의 당시 모델은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이 결과는 당시 모델에 대한 것이라 브랜드 전체나 이 글의 신모델에 그대로 옮길 수 없다. 삼성은 2026년형의 IoT(인터넷에 연결되는 가전) 보안 인증을 내세우지만, 인증은 모델 코드별로 붙으니 VR90F01AAG가 대상인지 본다.

LG는 N95THO 페이지에서 개인정보 국외 서버 전송 제한을 밝히고, 드리미는 2025년 12월 한국 사용자 데이터 서버를 국내로 옮겼다고 발표했다. 둘 다 회사 측 설명이다. 카메라 기기의 비밀번호와 업데이트 관리는 집안 IP카메라 해킹 원리와 보안 설정에서 더 다룬다.

로봇청소기 구매 전 확인할 점

결제 전에 여덟 가지를 본다.

  1. 1. 바닥과 반려동물마루와 카펫 비율, 장모 카펫 길이, 반려동물 털과 배설물 위험을 적어 두고 걸레 방식을 맞춘다. 어떤 모델도 배설물 회피를 장담하지 못한다.
  2. 2. 문턱과 가구 밑 높이가장 높은 턱과 소파, 침대 밑 틈을 mm로 잰다. 본체 높이는 X11 98mm, 삼성 100mm, X50 Ultra 111mm, Flow 약 119mm다. 푹신한 매트는 턱과 따로 본다.
  3. 3. 도크 자리도크 폭과 깊이, 물통을 꺼낼 높이, 앞 공간, 콘센트를 본다. 삼성은 본체를 넣은 도크가 444×520×510mm다.
  4. 4. 스팀과 온수 안전도크에서 걸레를 데우는 방식인지 바닥에 스팀을 내는 방식인지 구분하고, 아이와 반려동물이 스팀 나오는 곳에 닿지 않게 한다. 오수통 물때와 누수도 살핀다.
  5. 5. 1년 소모품 값정품 봉투, 필터, 롤러, 걸레, 세제의 값과 교체 주기를 물어 1년치를 더해 본다. 봉투 없는 도크가 줄여 주는 것은 봉투값뿐이다.
  6. 6. 카메라와 앱 보안홈캠 기능이 필요한지, 촬영 기록과 지도를 지울 수 있는지, 데이터 저장 국가와 앱 권한, 펌웨어 업데이트를 본다. 보안 인증은 브랜드가 아니라 모델 코드와 유효 기간으로 본다.
  7. 7. A/S 경로국내 정식 수입 제품인지, 영수증과 보증 범위, 배터리와 소모품 예외, 택배와 방문, 출장 중 어떤 접수가 되는지 묻는다.
  8. 8. 행사 총액일시불, 쿠폰, 카드 할인, 구독의 총액을 따로 비교한다. 리퍼, 해외구매, 설치 공사 포함 상품과 사은품 묶음은 신품 단품 값과 섞지 않는다.
걸레를 세척하는 흰색 도크 위에서 물통을 꺼내는 손과 그 앞의 로봇청소기
프리스탠딩 도크는 물통을 직접 채우고 비운다. 물통을 위로 꺼낼 공간까지 두고 자리를 잡는다.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스펙도 있다.

  • 100℃ 같은 온도 숫자 스팀과 온수의 표시 온도는 나오는 곳 기준이라 바닥 온도와 다르고, 살균율도 제조사 조건의 값이다.
  • AI라는 이름 사물 인식 광고 문구보다 독립 시험의 회피 결과가 집에서의 멈춤을 더 잘 알려 준다.

로봇청소기 유지비와 고장 대비

1년 유지비는 청소 횟수와 털 양에 따라 달라, 값이 알려진 소모품으로 가늠한다.

  • 로보락 Flow 봉투 전용 먼지봉투 3개 묶음이 16,900원으로 표시돼 개당 약 5,600원이다. 한 해 4~6개를 쓴다고 치면 봉투만 약 2.3만~3.4만원이다.
  • 에코백스 X11 봉투값은 0원이지만 필터와 롤러, 세제 값은 든다.
  • 드리미 호환품 비정품 호환 봉투 10매 10,840원, 걸레 10매 9,210원이지만 품질과 보증은 정품과 따로 따진다.

한국소비자원에 2022년부터 2025년 6월까지 접수된 로봇청소기 피해구제 274건 중 204건(74.5%)이 제품 하자였다.

하자가 확인된 169건은 센서 불량 42건, 작동 불가와 멈춤 30건, 자동 급수와 먼지 비움 같은 부가 기능 29건, 누수 18건 순이었다. 접수 사례의 분포라 브랜드별 고장률은 아니다. 불량이 의심되면 증상과 바닥, 주변 장애물을 영상으로 남겨 둔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삼성 스팀 로봇청소기와 LG 로니의 100℃ 스팀은 어떻게 다른가?

삼성 VR90F01AAG의 100℃ 스팀은 도크에서 걸레를 살균하는 기능이고, LG N95THO는 청소 중 본체가 내보내는 무빙 스팀과 도크 살균 스팀을 함께 쓴다. 두 숫자 모두 스팀이 나오는 곳의 온도라 바닥이 100℃가 된다는 뜻은 아니다.

Q2) 로봇청소기 문턱, 제조사 표기만 믿어도 되나?

표기와 시험값이 어긋날 수 있다. 에코백스 X11은 제조사와 판매처 표기가 2.4cm지만 독립 시험에서는 1.3cm까지만 넘었고, 드리미 X50 Ultra가 홍보하는 6cm는 계단형 턱 기준이며 단일 문턱은 4.2cm다.

Q3) 물걸레 리프팅 12mm, 15mm면 카펫이 안 젖나?

얇은 카펫에는 도움이 되지만 털이 긴 카펫은 젖을 수 있다. 나르왈 Freo Z10은 12mm, 로보락 Flow는 15mm를 들어 올리는데, 장모 카펫은 청소 금지 구역으로 두거나 걸레를 떼고 흡입만 먼저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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