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포인트PPT를 뚝딱 만들어주는 편리한 툴인 감마 AI, 그런데 무료로 만들면 <Made with GAMMA> 라는 워터마크를 매 페이지마다 찍어버린다. 이러면 어디가서 써먹을때 AI로 만들었다는 것이 바로 표시가 나고, 사람에 따라선 성의없게 대충 AI돌렸네 라고 느낄수가 있다.
굳~~이 AI로 만들었다는 것을 대놓고 보여줄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다. 감마 AI로 생성한 PPT에서 워터마크 지우는 방법을 설명한다.
일단 감마AI에서 편집을 하는 동안에는 워터마크가 표시되지 않는다. PPT 형태로 다운받을 때 자동으로 박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미리 없애거나 할 수가 없다.
인공지능으로 제작한 프레젠테이션을 PPT로 다운받는 방법은 아래 글을 참고하도록 한다.

다운받은 PPT를 열어보면 이렇게 매 슬라이드마다 우측 하단에 made with GAMMA 라고 워터마크 표시가 들어간 것을 볼 수 있다.

어떤 페이지는 없기도 한데, 바로 해당 위치에 이미지가 들어가 있는 경우이다. 이 경우 이미지가 제일 앞쪽에 보여지기 때문에 워터마크가 뒤편에서 가려진다.
그렇다는 말은 워터마크가 어떤 개체로써 슬라이드 앞쪽에 위치하는게 아니라, 배경처럼 뒤에 박혀있다는 의미겠지.
따라서 슬라이드 마스터에서 수정하면 된다.

파워포인트 리본메뉴 > 보기 > 슬라이드 마스터를 눌러주면 편집할 수가 있다.

마스터에서는 이렇게 워터마크가 하나의 이미지처럼 들어가 있고 선택이 가능하다. 선택한 후 삭제(DELETE)를 해주면 없어진다.
다만 보면 알겠지만 슬라이드 마스터의 각 페이지마다 다 이렇게 개별적으로 워터마크를 박아놔서, PPT가 여러장이면 일일이 다 지워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감마AI에서 대충 알아서 해라는 식으로 간단한 프롬프트를 넣고 돌리면 AI티가 나는 다소 퀄리티가 떨어지는 결과물 밖에 얻을 수가 없다.
감마AI로 PPT만드는 퀄리티를 좀 더 높이는 방법은?
정말 사람이 한 것 이상으로 풍부한 내용과 다양한 관점, 시각화 데이터 들을 구성해서 만들어달라고 할거면, 아예 프롬프트를 미리 자세하게 짠 뒤 감마AI는 제작 용도로만 굴리는 것이 더 적합하다.
클로드와 감마를 조합한 활용방법도 읽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