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수도권에서 가까우면서 가격이 저렴해서 캠핑 초보자가 기분한번 내러 가보기에 적당한 곳 10곳을 소개한다.
서울에서 가깝고 영종 하늘도시 남쪽 해안도로에 있는 캠핑장이다. 텐트 데크도 있고 카라반도 있다.
밤에 별도 잘 보이고 강과 바람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전체가 카라반으로 되어 있으며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오토캠핑장인데 몽골 천막으로 바람 걱정을 덜 수 있게 되어있다. 을왕리 해수욕장이라 수도권 30분 거리로 가깝고 파도 소리 벗삼아 잠들 수 있는 자리이다.
오션뷰는 못참지. 언덕 위에서 바라보는 탁트인 동해바다와 나무숲의 힐링을 같이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바닷가에 있고 해수욕장이 바로 근처라 물놀이 코스로 가기에도 좋다. 또 갯벌 체험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솔향기라는 이름처럼 푸른 하늘, 화창한 햇빛, 바다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을 자랑한다. 개별바베큐도 가능하다.
낙조가 매력적인 곳. 노을과 함께 카라반에서의 오붓한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야외 수영장, 불멍 등이 준비되어 있다.
갯벌휴식제 시범사업 비해당으로 개벌 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체험형 여행을 원한다면 좋은
하계 시즌에는 수영장도 운영한다. 근처에 감악산 출렁다리가 볼거리이다. 캠핑장 2사이트마다 개수대 1개씩 제공된다.
레트로하고 예쁜 카라반들이 줄지어 선 모습을 보면 첫눈에 반할만한 곳이다. 마당에서 바베큐와 불멍하기도 좋고, 하늘이 맑아 별 관측도 잘 되는 위치이다. 걸어서 갈 수 있는 숲속 놀이터가 있고 근처에 유명한 삼선산수목원도 들르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