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포인트 이미지 압축 없이 고해상도 원본 저장방법

MS 오피스 365로 파워포인트 작업중에 삽입한 이미지를 원본 그대로 저장하는 방법이다. 용량을 줄이고 싶을 때는 그림 압축 기능을 이용하고, 나중에 확대해서 볼 필요가 있는 고해상도 이미지는 품질 손실없이 그대로 저장할 수 있다.

결국 본인의 선택 문제인데, 이미지 사이즈를 줄이고 앞으로도 이 줄인 크기로만 보겠다고 하면 용량 관점에서 압축을 하는게 맞다. 연구 데이터 같은 자료에서 궁금한 이미지를 확대해서 살펴봐야 하는 경우, 원본 상태로 무손실 저장을 해놓아야 한다.

파워포인트 이미지 삽입한 모습

🔺 파워포인트 슬라이드에 이미지를 삽입한 예시이다.

크기 줄인 상태

🔺 이미지의 원래 픽셀 크기대로 펼쳐놓으면 너무 커서 줄이는 경우가 있다. 사이즈를 줄이면 이렇게 원본 대비 몇 퍼센트 사이즈인지 표시된다.

위 메뉴는 사진에 마우스 우클릭 > 그림 서식 메뉴를 들어가면 확인 및 조정이 가능하다.

문제는 이렇게 사이즈를 조절한 뒤 (줄인 뒤) 파워포인트 피피티 파일 저장을 하면 줄어든 상태의 이미지가 원본으로 덮어씌워진다.

저장 후 줄인 크기가 원본으로 된 모습

🔺 저장 한 후에 다시 사진의 그림서식을 보면 이렇게 현재 상태가 100%로 나온다.

이걸 드래그해서 이미지 사이즈를 확대하면 화질이 깨지면서 흐리게 보인다. 저장시 현재 사이즈에 맞게 그림압축을 했으니 당연한 결과다.

저장하는 순간 그림 크기 비율이 얼마로 되어있던지 원본 상태를 보존해서 저장할 수 있다.

이미지 압축 안하게 설정방법

🔺 파일 > 옵션 > 고급 > 이미지 크기 및 품질 메뉴로 들어간다.

여기에서 파일의 이미지 압축 안 함을 체크해주면, 이후 피피티 저장할 때 지금 사이즈를 100퍼센트 크기로 바꾸지 않고 원래 원본정보를 그대로 남긴다. 30퍼센트로 작게만든 상태라면 그대로 30퍼센트로 유지하고, 확대하면 다시 선명한 원래의 고해상도 품질을 볼 수 있다.

물론 이렇게 하면 용량은 당연히 늘어나니 감안해서 사용해야 한다. 혹시 이 방법을 했는데도 이미지가 작아졌다면 (사이즈 줄인 상태를 100%로 바꿨다면) 글 서두에 링크한 그림 압축 방법을 참고해서 체크를 해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