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틱스 티스토리 2차도메인 재등록

그동안 구글 애널리틱스 통계 보고서에 여러 블로그 검색어 유입 통계가 섞여서 나온다던지, 이탈률이 5% 정도로 나오는 오류가 있었다. 기존 계정을 모두 삭제하고 새로 다시 연결하기로 했다.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RPM이 1불도 안되는 망한 상황에서 ‘수익이 없는 트래픽은 아무리 많아도 소용없다’ 라고 결론내리고 오랜만에 시작된 블로그 대삽질 대공사이다. 티스토리 2차 도메인 주소를 설정한 뒤 애널리틱스도 이참에 다 지우고 처음부터 다시 세팅했다.

애널리틱스 티스토리 연결방법

애널리틱스 계정만들기

1. 계정 설정 : 애널리틱스 좌측 하단의 관리 버튼을 누르고 (톱니바퀴 모양) 계정 옆에 +계정 만들기를 누른다. 계정의 이름을 기입하고 다음을 누른다. 중간에 계정 데이터를 공유할 서비스들을 지정하는데 구글 잘되라고 다 체크해도 상관없고 체크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아래에 보면  <You have access to 100 accounts. The maximum is 100.> 라는 문구가 나와있다. 100개의 계정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최대값은 100개 입니다. 애널리틱스에 총 100개의 계정을 생성할 수 있다는 뜻인데, 전문 온라인 마케터가 아닌이상 일반 블로거가 그렇게까지 쓸 일은 절대로 없다.

애널리틱스 속성 설정

2. 속성 설정 : 계정 내에 연결할 블로그를 나타내는 속성의 이름을 지정한다. 시간대는 보기 편하게 내가 있는 지역 기준으로 설정해 준다.

고급 옵션 보기를 눌러서 유니버설 애널리틱스 (UA) 속성 만들기를 체크하면 밑에 추가 메뉴가 로드된다. 2023년 7월 1일부터 UA 애널리틱스는 데이터 수집이 중지된다. 하지만 아직 기간이 남았으니 일단 만들어두기로 한다. Google 애널리틱스 4 (GA4) 속성과 유니버설 둘 다 만들기를 체크해준다.

※ 유니버설 (UA) 과 Google 애널리틱스 4 (GA4) 의 차이점?

기존 UA 방식은 단일 상호작용인 히트들을 묶어서 세션의 개념으로 집계한다. 신규 GA4 방식은 히트를 기반으로 집계하기 때문에 이벤트 기준으로 통계가 보여진다. 자세한 건 길고 복잡한 얘기가 되니 별도의 내용으로 다루기로 한다. 어쨌든 앞으로는 GA4만 남을테니 새로운 집계방식의 분석도구 이용법을 공부는 해두어야 한다.

비즈니스 정보 입력화면

3. 비즈니스 정보 : 속성을 등록하려는 사이트의 규모와 업종, 사용 목적을 기입한다. 설문조사 개념이라 적당히 입력하면 된다. 입력값에 따라서 차등화된 피드백을 해준다던지 그런것은 딱히 없다.

측정ID 확인

4. 측정 ID 확인 : 속성 등록이 완료되면 이제 발급된 코드를 연동할 차례이다. 데이터스트림 창이 열리는데 여기 나오는 측정ID를 복사해 둔다. 혹시 확인을 못하고 창을 닫았다면 아래 메뉴에서 확인한다.

관리 메뉴에서 기존 방식인 유니버설 (UA) 속성을 선택한 후 속성-속성설정-추적ID 부분의 UA-12341234-1 형태로 되어있는 코드를 복사한다. GA4 속성을 선택한 상태라면 속성설정 아래에 데이터 스트림 메뉴가 보인다. 그곳을 들어가면 측정ID를 다시 확인할 수 있다.

UA 속성의 추적ID나 GA4 속성의 측정ID 무엇을 사용해도 상관이 없다. 하지만 앞으로 UA는 섭종 예정이고 결국은 GA4로 가야하니 측정ID로 등록하였다.

티스토리 플러그인 애널리틱스 연동화면

5. 티스토리 플러그인 :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에서 플러그인에 구글 애널리틱스를 찾아 들어간다. 여기에 방금 확인한 측정ID 또는 추적ID를 기입하고 적용하면 블로그와 애널리틱스가 연동이 완료된다. 

다른 블로그 글들 중 오래된 내용중에는 꼭 추적ID를 찾아서 사용하라는 말들이 있는데, GA4가 제대로 출범되기 전의 내용들이다. 현재는 위와 같이 측정 ID 또는 추적 ID를 쓰라고 되어있고 측정 ID로 입력해도 문제없이 동작한다.

애널리틱스 통계 보고서 화면

6. 애널리틱스 통계확인 : 연동이 완료되면 잠시 기다린 후 애널리틱스 페이지로 가서 통계를 확인해본다. 위와 같이 정상적으로 집계되고 있다면 제대로 연결이 된 것이다.

GA4 보고서도 들어가보면 ✔️ 표시가 떠있고 샘플링되지 않은 report, 이용 가능한 데이터의 100.0%를 기반으로 합니다 라는 문구가 보일 것이다. 최근시간의 방문자 체크된 이력이 있다면 역시 제대로 동작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