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키우기 공략 오늘은 무과금 유저가 초반에 빠르게 5성아처 획득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아처키우기에 등장하는 아처들 종류를 살펴볼게요. 게임화면 우측 상단의 메뉴 아이콘을 누르시고 책모양 아이콘인 궁수사전을 눌러보시면 전체 아처 정보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2022년 11월 12일 현재 총 48개의 아처가 출시된 상태입니다.
| 등급 | 개수 |
| 5성 | 2개 |
| 4성 | 6개 |
| 3성 | 8개 |
| 2성 | 11개 |
| 1성 | 21개 |
| 합계 | 48개 |
5성아처 : 실피, 헤드윅
4성아처 : 코반, 라이노, 스카, 라프, 타우, 브라우니
3성아처 : 마티, 바니, 젤다, 줄리앵, 몽키, 네레우스, 티거, 비프
2성아처 : 퍼핏슨, 디노, 팬도리, 넬슨, 크루노, 낸시, 하운드, 모모, 툰툰, 케로, 드레이크
1성아처 : 릴리, 뭉치, 브레디, 웡, 머피, 렉스, 가젤, 토드, 코팡, 켈피, 패티, 히포, 조로, 잉어공작, 판터, 슈피겔만, 호그, 토니, 시몬, 제스터, 츄츄
5성아처인 실피, 헤드윅 그리고 4성아처 중에서 추천덱 필수포함인 타우, 브라우니, 라프, 스카 이정도는 꼭 얻어주시는게 초반 공략에 좋은데요. 아처를 얻는 방법들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게요.
5성아처 보석으로 뽑기
가장 먼저 보석을 통해 아처 뽑기를 해서 얻는 방법입니다. 게임화면 아래쪽엑 4번째 보물상자 메뉴를 보시면 현질 상점이 쭉 나오는데요. 가장 위쪽에 보석으로 아처소환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광고를 보시면 아처소환 1회씩 무료로 할 수가 있고요. 보석으로는 한번 뽑는데 100개, 11번 뽑는데 1000개가 소모됩니다. 보석을 모아서 1000개로 11번씩 뽑는게 당연히 이득이겠죠?
나중에 가면 보석 몇천개씩은 금방 모였다가 사용했다가 하니까 보석 100개로 아처 1회뽑기는 하지 마시고, 1000개짜리만 하도록 합니다.
이벤트 코인으로 5성아처 구매
다음으로 7일마다 적립되는 이벤트 코인을 모아서 사는 방법입니다. 게임화면 좌측 상단에 뜨는 아이콘들 중에 별모양에 EVENT 라고 붙어있는 그림이 있어요 그걸 눌러보시면 이벤트 코인 적립현황이 나옵니다.
이렇게 몬스터 잡으면 조금씩 쌓이는 이벤트 코인을 모아서 아처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일주일 바짝 모으면 초보여도 10000코인 정도는 찍을 수 있거든요. 5성아처 구매하고 남는 것은 다른걸 사던지, 아니면 5성아처가 있다면 두번 더 사서 레벨2를 찍어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벤트 코인을 사용할 때 정석 공략팁은 화살제작레벨과 관련된 상급룬을 구매하는 것이에요.
하지만 일단 아처 배치 8개까지는 풀로 채우고, 5성 4성 필요한 아처들은 모으고 나서 업그레이드를 달려야겠죠. 무과금 플레이 초반에는 이벤트 코인을 모아서 5성아처를 빠르게 얻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PVP 토큰으로 구매하기
다음으로 아처키우기 PVP 상점에서 토큰으로 아처를 구매하는 방법입니다.
PVP 대전을 할 때마다 10(패배) 또는 15(승리) 토큰을 얻게되고, 시즌이 끝나면 랭킹에 따른 보상도 들어옵니다. 모으다 보면 1000 정도 어느새 쌓이는데요. 이 토큰으로 5성아처를 찍어주실 수도 있습니다.
패밀리 가입후 보상수령
마지막으로 패밀리 보상으로도 얻을 수 있습니다.
패밀리는 4명이 한조가 되는 마치 조별과제 같은 콘텐츠인데요. 현질을 많이 하는 유저일수록 서로 같이 패밀리로 맺어놓으면 유리합니다. 이렇게 아처뽑기, 룬뽑기, 펫뽑기를 일정 수량만큼 달성하면, 같은 패밀리에 가입한 다른 팀원들에게 우편으로 보상이 주어집니다.
무조건 레벨 높은 패밀리에 가입하는 것보다, 적당한 레벨인데 현질을 많이 하는 분들이 있는 곳이 더 좋습니다. 저는 무과금이라 뽑기 개수를 많이 달성하지 못해서 다른 분들께는 죄송하군요 ㅎㅎㅎ 아처뿐만 아니라 룬이랑 펫도 보상받을 수 있어서 은근히 쏠쏠해요.
이렇게 아처키우기에서 무과금 초반 플레이시 5성아처를 얻는 4가지 루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처키우기는 화살 제작레벨이 중요하지 사실 아처들은 일주일 정도 플레이하면 대부분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도록 난이도가 높지 않습니다. 참고하셔서 아처 세팅 빠르게 완료하시고 성장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