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펍지성수 국내 게임사 최초 상설 체험공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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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을 소재로 한 상설 브랜드 문화공간 ‘펍지성수’를 7월 11일 정식 오픈했다. 국내 게임사 중 상설 IP 체험 공간을 만든 곳은 크래프톤이 유일하다.

펍지성수가 특별한 이유 🎮

서울 성수동에 자리잡은 이 공간은 단순한 체험관을 넘어섰어. 배틀그라운드의 세계관을 현실로 옮긴 이곳은 단순한 브랜드 체험관을 넘어 팬과 게임, 일상이 교차하는 문화 플랫폼을 지향한다.

실제로 공간 구성부터 완전히 게임 속 세상이야. 로비 공간은 배틀그라운드에서 낙하 직전에 탑승하는 비행기 내부 수송선을 모티브로 삼았으며, 낙하를 준비하듯 로비 끝에 있는 2m 철문이 열렸을 때 보이는 건 72개의 고사양 컴퓨터였다.

펍지성수 공간별 구성과 매력 포인트

A동 – 체험과 전시의 핵심

  • 플레이 아레나 : 72석 규모의 PC방이면서 동시에 e스포츠 대회장
  • 서바이벌 홀 :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전시와 공연 진행
  • 루트 스토어 : 크래프톤 최초 자체 굿즈 판매점

B동 – 힙한 카페 공간 B동 1층은 펍지 카페, 2층은 카페 라운지, 3층은 카페 루프탑으로 각각 나눠져 있었다. 펍지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들을 판매해 색다른 재미를 줬다.

지역상생과 ESG 경영의 새로운 모델

크래프톤은 이 공간을 단순한 마케팅 도구로만 활용하지 않아.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해 만든 굿즈를 앞세워 ‘지역 상생’을 실현하겠단 의지를 드러냈다. 실제로 10월에 서울 레코드 페어, 성수동 아트 성수 같은 지역 문화 축제도 후원 형식으로 지원한다고.

크래프톤 역대 최대 실적

2025년 1분기, 또다시 기록 경신 📈

크래프톤은 2025년 1분기 매출액 8천742억원, 영업이익 4천573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의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1.3%, 47.3% 증가한 수치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 알겠어? 2024년 연간 실적도 매출 2조 7098억 원, 영업이익 1조 1825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초로 매출 2조원을 돌파하고 영업이익 1조원을 넘겼다. 5년간 연평균 20%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니, 이건 정말 무서운 성장세야.

신작 ‘인조이’의 놀라운 성과 ⭐

3월 28일 얼리액세스(미리 해보기) 출시한 인조이(inZOI)는 일주일 만에 100만장 이상 판매되며, 배틀그라운드를 포함한 크래프톤의 전체 IP 중 가장 빠른 흥행 기록을 세웠다. 특히, 전체 판매의 95%가량이 해외에서 발생했다.

이 수치가 얼마나 대단한지 감이 안 올 수도 있는데, 작년에 스팀 플랫폼에 출시됐던 게임이 총 2만 개인데 그 중에서 신규 IP로 100만장 이상 판매한 게임의 숫자는 10개가 안 된다. 거의 기적에 가까운 성과

배틀그라운드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

많은 사람들이 배그가 이미 성숙기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달라. 배그 PC·콘솔은 서비스 무료화(2022년) 전환 이후 지난해 최대 동시접속자 89만명을 달성하며 견조한 트래픽 상승세를 유지했다.

무료화가 정말 신의 한 수였어. 더 많은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오히려 매출이 늘어났다는 게 신기하지?

AI 기술로 게임의 미래를 바꾸다 🤖

크래프톤의 진짜 비전은 AI에 있어. 크래프톤은 엔비디아, 오픈AI와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CPC(Co-Playable Character·협동플레이가 가능한 캐릭터) 등 AI 기술 고도화로 새로운 게임성을 글로벌 게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AI 관련해서는 게임 업계에서 현재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AI 관련 기술을 제대로 담아서 출시하는 그런 게임은 인조이고. 그걸 만들고 있는 것은 크래프톤이 유일하다고 생각한다.

2030년 매출 7조원 목표의 현실성

크래프톤은 향후 5년간 연평균 3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해 매출 7조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현재 2조 7천억에서 7조까지… 솔직히 말하면 꽤 도전적인 목표야. 하지만 AI 기술과 글로벌 확장을 고려하면 불가능한 건 아니야.

증권가 평가는 다소 엇갈리는중 📊

크래프톤의 주가 전망에 대해 주요 증권사들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공격적인 신작 투자와 AI 시대 대응 전략이 긍정적이라는 의견과, 비효율적인 투자 방식이라는 지적이 맞서면서다.

긍정론자들은 장기 성장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고, 부정론자들은 과도한 투자와 불확실한 수익성을 우려하고 있어. 하지만 실적이 계속 좋아지고 있으니까 일단은 긍정론자들의 손을 들어주고 싶은 마음이야.

결론적으로…

펍지성수는 크래프톤이 단순한 게임 회사를 넘어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야. 그리고 실제 실적도 계속 늘어나고 있으니까, 이런 투자들이 실제로 성과로 연결되고 있다고 봐야겠어.

AI 기술에 대한 투자나 글로벌 확장 전략도 장기적으로는 분명 의미가 있을 거고. 다만 7조원이라는 목표가 현실적인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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