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럼 그렇지 내 얼마 안 된 2023년 조립PC 견적에 느려진다는게 말이 되나 싶었는데… 보안 프로그램들이 원인이었다 역시. 캡쳐 하나하고 크롬에서 웹서핑 작업만 해도 버벅이던게 다 느그들 때문이었구나.

1번) 알약 잘가고

2번 라온시큐어 nProtect 잘가고
TouchEn nxKey 머시기 저거 은행이나 정부기관 같은데 접속하면 필수로 깔라고 하는 보안프로그램 패키지 중 하나다
마치 해킹 당해서 좀비PC 된 거마냥 버벅거리고 느려지게 만드는 원인이 보안 프로그램들이 주범이라니 아이러니하지만
구라제거기로 한국인의 PC 청소에 크나큰 이바지를 하신 TEUS 운영자께서도 <PC 뱅킹의 주적은 PC 뱅킹 프로그램이다> 라는 명언을 남기셨다.
제거 안되는 앱 삭제방법
그런데 안쓰는 앱, 불필요한 앱 싹 지우려고 하다보면 삭제가 안되는 경우가 있다. 정식 언인스톨이 아니라 프로그램 폴더만 지워버렸던지 하는 경우 레지스트리에는 그대로 남아있게 된다.


이런식으로 윈도우11에서 지우려는데 지워지지 않는 앱들이 있다.
이 때 또 구라제거기 만큼이나 유용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바로 Geek Uninstaller 이다. 알아서 강제로 삭제해주고 레지스트리까지 청소를 해주는 똑똑한 녀석이다.

압축을 풀면 그냥 실행파일 하나가 끝이다. 얼마나 간단하고 깔끔하게 만들었는가. 이런게 IT지…

실행하면 프로그램들 목록이 나오는데, 여기서 현재 안쓰거나 아니면 지웠다고 생각했는데 남아있는 것들을 없애주면 된다.

시스템 레지스트리까지 찾아서 깔끔하게 청소해주는 모습. Geek Uninstaller로 삭제하면 더 이상 제어판 설정에서 앱 목록에 나타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