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카드 없는데 삼성페이 장애 발생시 대안 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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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되는 상황이다. 삼성페이가 2일 오전 약 3시간 30분 동안 결제 장애를 일으켰다는 뉴스를 보고, 실물카드 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당황스러웠을 모습이 그려진다.

사실 나도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는 편이라서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정말 곤란할 것 같다. “삼성페이 쓰는 사람 실물카드 챙겨라”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불편함을 겪었던 모양이다.

이 글에서는 삼성페이 문제 발생시에 해결방법 몇 가지를 제안한다.

다른 간편결제 앱으로 대체하기 💳

삼성페이 안될때
지갑도 안들고 다니는데 삼성페이 안되서 당황스러운 순간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여러 간편결제 앱을 병행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삼성페이가 먹통이 되었을 때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가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실제로 카카오페이는 티머니 혹은 캐시비와 제휴하여 결제를 지원하고, BC카드의 국내 가맹점에서 온/오프라인 상관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페이머니카드도 발급이 가능하다.

하지만 여기에도 함정이 있다. 카카오 선물하기에서는 네이버페이로 결제할 수 없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쇼핑을 할 때도 카카오페이로 결제를 할 수 없다는 현실적인 제약이 존재한다.

그래도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대부분 여러 간편결제를 지원하니까, 최소한 2~3개의 간편결제 앱에 카드를 등록해두는 것이 현명하다.

신용카드사 앱으로 QR결제 이용하기 📱

최근에는 신용카드사별로 QR코드 규격이 상이해 공통QR 결제서비스 도입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롯데·삼성·신한·하나·현대·KB국민 등 6개 카드사가 공통QR 결제 서비스를 지난달부터 시작했고, 하나로마트, 이케아, 메가MGC커피, 이디야커피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사 앱에서 직접 QR코드를 생성해서 결제하는 방식이니까, 간편결제 앱이 고장 나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휴대폰 소액결제나 후불결제 활용하기 📞

정말 급한 상황에서는 휴대폰 소액결제도 고려해볼 만하다.

삼성월렛에서 휴대폰 번호와 이용하는 통신사를 입력하고 본인 인증을 진행하면, 별도의 휴대폰 결제 앱 없이 생체 인증 또는 결제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휴대폰 결제가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한도 제한이 있고 수수료가 붙을 수 있지만, 응급상황에서는 유용한 대안이 될 수 있다.

계좌이체나 현금 준비해두기 💰

가장 원시적이지만 확실한 방법은 여전히 현금과 계좌이체다.

요즘 많은 가게에서 계좌이체를 지원하고 있고, 특히 개인사업자들은 수수료 부담 때문에 오히려 계좌이체를 선호하는 경우도 많다.

평소에 지갑 안에 비상용 현금 5만원 정도는 넣어두고, 자주 가는 곳들의 계좌번호는 휴대폰에 저장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결론적으로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투자 격언이 간편결제에도 적용된다는 생각이 든다.

삼성페이만 믿고 살다가 3시간 동안 발을 동동 구르는 상황을 겪지 않으려면, 평소에 여러 결제 수단을 준비해두는 것이 최선의 대비책인 것 같다.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생존 기술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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